네이버 블로그 작성일 2021. 2. 9. 18:09
오랜만의 게시글입니다. 최근에 이런저런 일이 겹쳐서 리뷰를 못했네요.
그러다 이제 일도 얼추 정리됬고(좋게 정리되지는 못했지만...) 한 게임들이나 책을 리뷰하려다가 갑자기 망설여지네요. 제가 리뷰를 시작한 이유는 '사람들이 모르는 여러가지 작품들을 알려주고 싶다!'였어요. 세상에는 유명한 게임뿐만 아니라 이런 게임도 있고 저런 게임도 있고 이런 것도 재밌다 흥미를 가져봐라, 하는게 당초 목표였단 말이죠. 근데 하다보니 내 감상을 더 널리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욕심도 들고...그래서 어떤 메이저한 작품을 리뷰하려 하는데, 이 작품을 리뷰할 바에야 다른 마이너한 작품을 리뷰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단 말이죠. 이 작품은 리뷰도 많고 하는 사람도 많고...내가 느낀 감상을 적어준 사람도 있고...문제는 그렇다고 완전히 대변해주지는 못한다는 거죠. 제가 이 게임을 하면서 느낀 거 아쉬웠던 점은 결국 제가 적어야 하죠. 그래서 그 메이저한 게임을 리뷰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적으면서도 계속 고민했는데 아직도 고민되네요 그러면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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