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작성일 2020. 9. 10. 17:15
제목 그대로입니다 다른 블로그 들어가보면 블로그 주인장들이 잡담글도 많이 쓰던데저도 함 써보고 싶기는 한데...
뭘...써야 하는 걸까요 하고싶은 말은 트위터에다 전부 적어버려서...130자 트윗말고 블로그 게시글에다 적는 잡담은 얼마나 다른 걸까요...그냥 근황이나 적어보겠습니다
1.비주얼노벨로 충실한 삶을 보내고 왔습니다
원래도 텍어겜 열심히 하고 살았는데 최근에는 완전 텍어겜만 하면서 산 거 같네요. 베리드 스타즈하고 대칭아리 올인원 클리어했는데...재미도 취향도 베리드 스타즈가 압도적이어서 요즘 완전 베스타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b루트 최고 구질하고 얽히고섥힌 인간군상 최고. 뭐 베스타가 너무 저한테 좋았지만 대칭아리도 나름대로 마음에 든 구석이 생긴 겜이었습니다. 게임 구조가 독특하면서도 이 구조를 연결시키는 게 꽤 탁월하거든요. 이거 두개 다 리뷰를 써야 할 건데 언제 쓸가요...
2.왜인지 리뷰 꾸준히 쓰기가 힘드네요
리뷰.......앞으로 꾸준히 쓰겠어!라고 마음먹었는데도 어느순간 정신을 차리니 안 쓴지 한달이 되버린 거 같습니다. 클리어하고 나서 리뷰 쓸려고 해도 하지만 완전 올클이 아니라서...클리어하고 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서...라고 생각하는 사이 시간이 후딱후딱 지나가버리네요....으음 최근에 클리어한 게임만 리뷰하지말고 옛날에 클리어한 다양한 게임들도 장르가리지 않고 다 간단하게라도 리뷰해볼까요.
3.백합에 불성실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백합 장르말고 여러 장르를 다룰 거 같아서 블로그 이름도 바꿨습니다. 원래부터 저 잡덕이었으니까 처음부터 이랬어야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백합...취향 작품 찾기가 힘듭니다...장르 자체가 판이 좁아서 그런지 장르의 메이저 취향과 제 취향이 안 맞아서 그런지 저하고 맞는 작품 찾기가 예전부터 힘들었습니다. 서치는 매일매일 게을리하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는데...으음...그래서인지 요즘은 백합 그다지 보고 있지 않네요...베스타에서도 잡은 건 다 남녀 조합이고. 살짝 면목없달까 허무한 기분이 드네요. 애증과 시리어스와 구질한 인간군상과 극적인 사건으로 이루어진 백합이 보고싶네요...
4.코로나 때문에 우울한 일이 더 늘었네요.
Sns에도 온갖 답답하고 속상해지고 슬퍼지는 뉴스들에 앞으로 경제가 어떻게 될련지 지금 내 세대들은 어떻게 되는 걸까 생각하니 기분이 조금씩 저조해지네요...뭐든 잘 될 기를 바라지만 뭐든 잘 될 수는 없는 거겠죠...그래도 최대한 모든 게 잘 돌아가길 노력해야겠죠. 방역 열심히 참여합시다.
5.크롬모바일로 블로그글 쓰는 거 진짜 불편하네요
오늘 지금 처음으로 해보고 있는데 진짜 불편합니다. 여러분은 컴퓨터나 블로그앱으로 글 쓰세요
으음 이렇게 쓰면 되는 걸까요
그럼 할말은 다 적었으니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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