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작성일 2020. 10. 11. 18:06
1.디스코 엘리시움하고 다크소울 리마스터 하고 있습니다.
이런 실사체의 게임하고 있으니까 일애만스타일의 오타쿠게임이 하고 싶네요. 그래도 둘 다 나름 재미붙여서 잘 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여러 스타일의 게임도 해봐야죠.
디스코 엘리시움은 근대? 배경의 crpg고 다크소울은 판타지 배경의 rpg이지만 둘 다 은근히 비슷합니다. 썩 잘 만들지는 않은 3d, 불친절한 설명, 성격 더러운 npc들, 서양 특유의 투박한 정서가 둘 다 물씬 나오네요. 하나는 일본에서 만든 거지만!
2.리디북스
리디북스에서 충전한 금액을 알아보니...60만원이네요. 이것도 약간 쇼크를 받았지만 더 쇼크를 받은 건 어느 기점부터 이 충전한 10만원을 4개월만에 다 쓰고 있다는 겁니다. 뭐, 여기에는 바뀐 십오야도 좀 일조했겠죠. 세트상품 사면 돈이 한 번에 쑥쑥 빠지니까 1달에 1만원만 사용하자고 제한했는데...돈 더 쓰고싶네요.
3.오토메 게임
대칭아리 저하고 좀 안 맞아서 오토메겜에 대한 흥미가 끊어지려나 싶었는데 그러지 않네요. 버스타페 할 기회 노리고 있고(지금 하고 있는 겜 둘 다 질리면 시작할 예정) 기대하고 있는 신작도 있고...사고싶어서 간 보고 있는 작품이
사신과 소녀
배리어블 바리케이드
렌 드 플뢰르
살인 청부업자와 스트로베리
검이 그대(켄가키미)
닌스로 나오면 사고 싶은 게임이
유구의 티어블레이드
샤레이드 매니악스
지금 기대하고 있는 신작은
시계장치의 아포칼립스
암색의 마주
그랑 오달리스크
이거.....일단 관심 가지고 있는 거만 적었긴 했는데...많네요
대칭아리 안 맞았고 리뷰에서도 많이 깠는데 왜 관심 가지고 있냐면ㅋㅋㅋ...분위기가 너무 맘에 들어서...그리고 대칭아리처럼 주인공이 비인간적인 거 같지도 않고(이런 성격이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그냥 저하고 안 맞을 뿐), 하나의 세계관? 거대한 스토리 위의 에피소드이긴 했지만 배경 설정 인물의 세세한 설정이 다 다른 에피소드 6개로 나뉘어져 있는 스토리 구조도 아니고,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뭐 안 괜찮으면 정말정말로 이 작가하고 저는 안 맞는 걸로 확정내릴 수 있겠죠.
사실 수어사이드 클럽도 기대하고 있었는데...주인공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맘에 안 들어서 패스했습니다. 군상극이 아닌 이상 등장인물 중에 주인공이 제일 중요한 존재인데 주인공을 소홀히 하다니! 게다가 비주얼노벨인데! 이름도 나름의 성격도 존재하고 독백하고 대사치는 주인공을 하나의 등장인물로서 취급을 안해요...홈페이지 캐릭터란에도 주인공이 없고, 히로인들이 모여있는 낙서를 곧잘 그려서 올리는데 주인공은 그 사이에 있는 거 본 적도 없고, 제작자가 올린 글에서도 히로인들만 아들들이라고 말하면서 히로인 얘기만 하고...하여간 여러모로 실망해서...
그런 면에서 그랑 오달리스크는 기대되요. 스토리가 그닥 내 취향이 아니라서 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인터뷰에서 주인공을 다른 공략캐들하고 동등하게 취급한다고 공인했고. 다른 스토리 게임들도 주인공을 하나의 등장인물로서 취급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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